[공식] '15년째 침묵' 원빈, ♥이나영과 위기 맞았다…'사칭 노쇼' 사기 피해

정빛 2025. 5. 28. 15: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빈(왼쪽), 이나영.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소속된 이든나인도 최근 확산 중인 '노쇼(허위 예약) 사칭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든나인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식당 예약 및 고가 주류 선결제를 요청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와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예약과 함께 금전적인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을 경우 절대 송금하거나 응하지 말고,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경계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연예기획사 및 방송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 변우석, 강동원, 임영웅, 송가인, 백지영, 남진, 남궁민, 성시경, 이수근 등 다수 유명 연예인 소속사에서도 유사 사례가 보고되며 업계 전반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나영은 2023년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이 최신작이다. 지난해 1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등장, 반가움을 사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그해 12월 득남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