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 증원' 국민감사 청구…"절차적 위법, 투명성 훼손"

권지윤 기자 2025. 5. 28. 15: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감사원에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의협은 "절차적으로 위법하고 행정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훼손했다"며 청구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택우 의협 회장과 박단 부회장 등은 회원 653명의 서명을 첨부한 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습니다.

의협은 "졸속으로 추진된 보건의료정책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정책 설계가 이뤄지도록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의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협은 절차정 위법성, 부당한 업무개시명령, 재정 낭비 등 의대 정원 증원 과정 전반에 문제가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