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씨 형제’ 이상민 감독 품으로…허훈, 전격 KCC 행

문영규 2025. 5. 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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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던 가드 허훈이 원소속팀 KT를 떠나 형 허웅이 있는 KCC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KCC 구단은 오늘(28일) FA 자격인 허훈과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 원(연봉 6억 5,000만 원,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년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른 KBL을 대표하는 포인트 가드입니다.

KCC 구단은 포인트 가드로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슈팅 능력을 갖춘 허훈의 영입으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득점력, 그리고 공, 수 밸런스의 조화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C는 허훈의 친형인 허웅의 소속팀으로 두 형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팀에서 뛰게 됐습니다.

KCC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이상민 감독을 새로 사령탑으로 선임한 가운데 허훈까지 영입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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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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