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어 원빈·이나영 소속사도 당했다 "고가 주류 선결제 피해 각별 주의"[공식]
강효진 기자 2025. 5. 28. 15:00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이 최근 번지고 있는 선결제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든나인은 28일 공식 SNS에 "최근 당사 직원이라고 사칭하면서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이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직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예약과 함께 선결제를 유도하는 금전적인 요구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의심되는 요구를 받으실 경우에는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명 연예기획사 및 공공기관을 사칭한 고액 주문 노쇼 사기가 횡행하는 가운데, 변우석 소속사, 송가인 소속사, 남궁민 소속사, 임영웅 소속사 등이 사칭 피해 사례를 전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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