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허훈, 친형 허웅과 한솥밥 먹는다…KCC와 5년 8억 원 계약
강태구 기자 2025. 5. 28. 14:55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부산 KCC가 FA 최대어 허훈을 영입했다.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 허훈(30, 180cm)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영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년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KBL을 대표하는 포인트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포인트 가드로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슛팅 능력을 갖춘 허훈의 영입으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득점력, 그리고 공,수 밸런스의 조화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점슛 능력이 뛰어난 김훈(29, 193cm)과 리딩 능력이 장점인 가드 최진광(28, 176cm)을 함께 영입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더 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지마" 전호준, 전 연인 데이트 폭행 반박…증거사진·녹음본 공개
- "거짓입장 들통났나" YG 송민호, 검찰 송치에도 여전히 침묵 중 [ST이슈]
- 故 김새론, 생전 마지막 메시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들아"
-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음주 성추행 폭로 인정 "반성하겠다"
- 고현정, 건강 악화 휴식→사망설에 깜짝 "쇼크다"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256억 포기쇼' 논란…민희진, 가치 외쳤지만 정말 가치 있었나 [ST포커스]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