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산둥성 화학공장서 폭발…"5명 사망, 6명 실종"
김종윤 기자 2025. 5. 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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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웨이보 캡쳐=연합뉴스)]
중국 동부 산둥성의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고 중국 당국과 현지 매체들이 27일 전했습니다.
중국 응급관리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57분(현지시간) 산둥성 가오미시(웨이팡시 산하 행정구역)의 유다오(友道)화학회사에서 폭발이 있었습니다.
가오미시 응급관리국은 오후 7시 25분 기준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으며, 19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시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중국 응급관리부는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왕샹시 부장(장관) 지시로 국가 종합소방구조인력과 안전생산(산업재해) 전문구조인력을 현장에 파견했고, 현장에는 소방 구조를 위해 차량 55대, 인력 232명이 배치됐습니다.
중국 매체 신경보는 가오미시인민병원과 시립병원 등 두 곳에 여러 명의 부상자가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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