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너스: 죄인들' 압도적인 영상미→1930년대 완벽 고증

신영선 기자 2025. 5. 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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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한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개봉을 기념하며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씨너스: 죄인들'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세상에 없던 촬영 방식으로 탄생한 압도적인 영상미다.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한 영화 '씨너스: 죄인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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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오늘 개봉한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개봉을 기념하며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시네마틱 포맷부터 음악, 미술까지 모든 면에서 완성도를 끌어올린 이 작품은 올여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유례없는 포맷으로 완성하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영상미!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씨너스: 죄인들'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세상에 없던 촬영 방식으로 탄생한 압도적인 영상미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1930년대 미시시피주의 풍광과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IMAX 65mm 카메라와 울트라 파나비전 70을 결합하는 과감한 방식을 택했다.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필름 특유의 질감을 살리는 한편, 장면에 따라 정교하게 설계된 2.76:1과 1.43:1을 넘나드는 화면비는 관객을 1930년대 미시시피로 끌어들이는 강렬한 시네마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2. 아카데미 음악상 2회 수상!

천재 영화 음악 작곡가 루드비히 고란손이 빚어낸 음악!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음악 감독 루드비히 고란손의 음악이다. 루드비히 고란손은 영화 '블랙 팬서' , '오펜하이머'로 두 번의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으며 탁월한 재능을 입증했다. 그는 음악이 서사의 핵심이자 작품의 주요 모티프로 자리한 이번 '씨너스: 죄인들'에서도 뛰어난 음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관객들이 실제로 음악을 '경험'하도록 만들기 위해 미시시피를 포함한 미국 남부 지역을 돌며 블루스 연주자들과 직접 교류했을 뿐만 아니라, 1930년대에 제작된 기타를 비롯해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사용할 악기를 손수 고르며 작품에 진정성을 더했다. 루드비히 고란손의 집요한 열정으로 탄생한 음악은 영화를 봐야 할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3. 의상 & 미술로 생명력을 불어넣다!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철저한 고증!

마지막으로 '씨너스: 죄인들'에는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한 루스 E. 카터와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수상한 해나 비클러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루스 E. 카터는 섬세한 의상 디자인으로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후두교 주술사 '애니'(운미 모사쿠)를 위해 흑인 공동체에서 영적 수호자를 상징하는 색인 헤인트블루를 중심으로 구슬과 깃털 장식, 손바느질의 정교함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나 비클러는 당시 미시시피 델타의 건축 양식을 강조하되, 현대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건물 외관부터 인테리어, 간판과 같은 소품에까지 채도 높은 빨간색, 파란색, 흰색을 활용했다. 또한, 식료품점, 주유소, 극장, 호텔 등 건물 10여 채를 지어 상점 거리를 조성하고, 오래된 목재가 쓰인 술집 '주크 조인트'를 구현하기 위해 특수 화학 처리를 적용하는 등 디테일한 노력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정예 제작진이 되살려낸 1930년대 미시시피의 풍경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6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한 영화 '씨너스: 죄인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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