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토교통 첨단산업,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든다"
교통 첨단·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위해 규제 재설계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자율주행, 스마트 도시, 전기·수소열차 등 국토교통 첨단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 공약’ 정책공약집을 28일 발표했다. 국토교통 첨단산업 공약은 크게 관련 산업 규제 재설계 및 지원 확대, 물류혁명, 친환경 대형 수송 모빌리티,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 네 가지를 약속했다.

두 번째로 교통수단간 네트워크 통합을 통한 물류혁명을 구현한단 계획이다. 드론 등 신교통을 이용한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친환경 대형 수송 모빌리티(전기·수소·선박·열차 등) 실증화 지원 및 수소연료 보조금 등 지원 방안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항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부품산업, 정비산업, 공항서비스업 등도 육성한다. K-공항 사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돕는 등 글로벌 항공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 같은 국토교통 첨단산업 공약을 광역 도시별로도 담았다. 대구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로 만드는 동시에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은 대구경북신공항 스마트 물류 단지 조성, 영일만항 확충 지원과 함께 2차 전지 및 미래차, 녹색철강 및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든다. 울산에서는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산업을 미래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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