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든다…제천시 맞춤 정책 추진

손도언 기자 2025. 5.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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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창업, 결혼,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 확대
제천시 청년센터 전경(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청년 취·창업, 결혼,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제천시 청년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올해 1월 청년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청년지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청년창업 특례 지원사업 등 청년 취·창업 정책을 확대한다.

또 제천시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성장프로젝트, 창업 컨설팅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청년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신혼부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하는 사업도 지난 20일부터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제천 채움하우, 서부동 어울림 센터, 청전이음빌리지, 청년 농촌 보금자리 등 다양한 공공임대 주거시설도 조성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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