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남 합계출산율 1.13명 '전국 2위'

광주=이재호 기자 2025. 5. 28. 14: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전남지역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3월 전남의 합계 출산율은 1.13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1.05명)보다 0.08명이 증가했다. 전남 합계출산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1.14명)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같은 기간 광주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지난해(0.74명)보다 0.04명이 증가했다.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0.82명으로 지난해(0.77명)보다 0.05명이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지난 1분기 출생아 수는 전남은 2231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2095명)에 비해 6.5%가 늘었고 광주는 1658명으로 3.7%가 증가했다.

올 4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는 광주와 전남의 명암이 엇갈렸다.

광주에서는 1424명이 순유출됐으나 전남은 682명이 순유입됐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