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김인호 등 검정고시 출신 인사 119명,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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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전국의 검정고시 출신들을 대표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총리를 비롯한 검정고시 출신 인사 119명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중졸 검정고시, 이 후보는 중졸·고졸 검정고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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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전국의 검정고시 출신들을 대표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총리를 비롯한 검정고시 출신 인사 119명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중졸 검정고시, 이 후보는 중졸·고졸 검정고시 출신이다. 기자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임오경 수석본부장과 검정고시 동문인 허종식 민주당 의원, 백재현 전 의원,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정 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전국 검정고시 동문과 함께 나라를 걱정해왔다”며 “우리 국민께서 틀림없이 반란 세력을 심판해 정권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려면 이 후보가 압승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3선 서울시의원 출신으로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거친 김 전 의장도 “이재명 후보는 검정고시를 통해 배움의 끈을 이어가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물”이라며 “이 후보의 삶과 정치가 우리 사회의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변화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정 전 총리는 취재진으로부터 ‘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당이 명령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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