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베테랑 토종 OP 황연주, 15년 몸 담은 현대건설 떠나 한국도로공사 行

권수연 기자 2025. 5.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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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를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28일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황연주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연주는 이에 따라 차기 시즌부터 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황연주는 프로 데뷔 후 21년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V-리그 10주년과 20주년 역대 BEST7(아포짓)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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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를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28일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황연주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연주는 이에 따라 차기 시즌부터 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V-리그 원년이었던 200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해 2010-11시즌부터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다. 

황연주는 프로 데뷔 후 21년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V-리그 10주년과 20주년 역대 BEST7(아포짓)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현대건설에서 함께 활약했던 모마와 같이 아포짓 포지션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연주는 구단을 통해 "오래 있었던 팀을 떠나게 되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양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베테랑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구단의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연주는 차주 김천으로 내려가 선수단에 합류해 인사를 나눈 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MHN DB,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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