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밖 청소년에 초·중 학력 인정 '꿈이음' 추진

백도인 2025. 5. 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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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도록 돕는 '꿈이음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초·중등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 이수, 봉사활동, 자격증 취득을 하면 학력을 인정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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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비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도록 돕는 '꿈이음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초·중등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 이수, 봉사활동, 자격증 취득을 하면 학력을 인정해주는 사업이다.

희망자가 꿈이음 누리집(www.educerti.or.kr)에 등록하고 일정한 과정을 이수하면 심의를 거쳐 학력을 인정해준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꿈이음은 학교 밖 청소년이 각자의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가면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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