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손석구 ‘나인 퍼즐’ 3개국 1위, 글로벌 흥행 청신호 켰다

박수인 2025. 5. 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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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나인 퍼즐’ 포스터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인 퍼즐’이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성을 얻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연출 윤종빈, 제작 ㈜영화사월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10년 만에 다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들이 벌어지며 이나 앞으로 의문의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배송되는 가운데, 모든 연쇄살인 사건을 계획한 범인의 정체를 파헤치는 이나와 한샘의 공조 수사가 숨가쁘게 펼쳐져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수작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 ‘나인 퍼즐’은 지난 21일 1~6화가 공개된 직후 대한민국, 일본, 홍콩 등 3개국 1위를 기록해 흥행 청신호를 켰으며, 비영어권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TOP 10에 올라 있다(5/27 플릭스패트롤 기준).

또 공개 첫 주만에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단숨에 2위에 올랐다(5/27 기준). 시청자들은 글로벌 최대 규모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 글로벌 드라마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 등을 통해 “기발하고 색다른 분위기와 강렬한 도입부, 상징들로 가득 차 있어 흥미진진하다. 모든 인물들이 개성적이다”, “작품에서는 손쉬운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나에게 직접 답을 찾도록 이끈다” 등 긍정적인 리뷰를 게재하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감각적 연출, 신선한 미장센 등 ‘나인 퍼즐’만의 매력에 열광하며 ㈜영화사월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갓벽’ 시너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극본의 기획 개발을 비롯해 초기부터 참여해 견고한 스토리텔링에 힘을 보태고, 산하 스튜디오 레이블 ㈜영화사월광의 윤종빈 감독이 이야기에 강렬한 몰입감을 불어넣어 완성한 작품이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은 현실에 없을 듯한 독특한 이야기와 캐릭터에 기반해, 리얼리즘을 넘어선 만화적인 톤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여기에 독보적 기획, 연출력으로 작품에 흡인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추리 스릴러의 묘미를 살렸으며, 시대를 파악하기 어려운 독특한 미술, 다채로운 앵글의 화면으로 인물의 감정을 조명하는 탁월한 영상미까지 갖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월광의 의기투합으로, ‘나인 퍼즐’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미스터리 사건 속에서 두뇌 플레이를 펼치며 뛰노는 듯한 신선한 톤의 웰메이드 추리 스릴러로 탄생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나인 퍼즐’은 오는 28일 7-9회, 6월 4일 10-11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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