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강남과 손절? "7년 동안 연락 끊겼었는데…"

박다영 기자 2025. 5. 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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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 성형을 위해 모은 돈으로 난자를 보관했다고 밝힌다./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인 사유리가 가슴 성형을 위해 모은 돈으로 난자를 보관했다고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경실, 최여진, 이호선,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한 미혼모로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사유리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경제적 부담을 감당해 왔다면서 "젠은 내 인생의 중심"이라고 말한다.

사유리는 '젠은 내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라는 말에 대해 "예전엔 가슴 성형을 하려고 돈을 모았지만 그 돈으로 난자 보관을 선택했고 결국 아들 젠을 낳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택시 대신 버스를 탄다고 말한다.

사유리는 "나는 외국산 고기를 먹어도 젠은 비싼 한우를 먹인다"면서 "요즘 일거리가 줄어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고 고백한다.

이외에도 사유리는 결혼을 앞둔 이상민을 위한 세레나데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사유리는 과거 이상민과 방송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특별한 케미를 자랑해왔다. 그는 이상민의 결혼 축가 퍼포먼스로 직접 밸런스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고 악기를 연주해 폭소케 한다.

이외에 사유리는 강남과의 손절설에 대한 비화를 공개한다. 사유리는 예능 의남매인 강남의 교통사고로 7년 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한 방송에서 만난 강남의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하게 된 과정을 전한다.

사유리의 진솔한 이야기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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