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3’ 톱모델 이기용, 식당 설거지하는 근황 “인생 달라져도 괜찮아”

이해정 2025. 5.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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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했던 이기용이 식당에서 물건을 나르고 설거지를 하는 등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용은 5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때는 톱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 아니고 직원"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다. 저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자"며 팬들을 독려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이기용이 모델로 활약했던 화려한 과거 모습부터 식당에서 술병이 가득한 상자를 나르고 상을 정리한 뒤 설거지를 하는 현재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담겼다.

이기용은 "톱모델? 지금은 서빙한다. 화려했던 무대에서 지금은 식당 일을 하지만 누구에게나 인생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떤 자리에서도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했다. 또한 "변화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것 같다. 저도 하니까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생인 이기용은 2002년 SBS 한국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영화 '무영검', '조폭 마누라3'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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