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서비스탑 등 일·가정양립 우수기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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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5회 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을 열고 일·가정 양립과 남녀 고용평등 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업과 개인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롯데홈쇼핑, 서비스탑,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미래와도전 4곳이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우수기업 27곳과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과 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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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용평등 공헌포상 기념식 [고용노동부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140118488wbpf.jpg)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5회 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을 열고 일·가정 양립과 남녀 고용평등 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업과 개인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롯데홈쇼핑, 서비스탑,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미래와도전 4곳이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롯데홈쇼핑은 아빠가 된 직원에게 최소 1개월의 육아휴직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협력사가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하면 3개월간 채용장려금 540만원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탑은 8세 이하 자녀를 둔 남성 직원 121명 중 64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했을 정도로 일·가정 양립지원에 적극적인 점을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직원들의 원격근로를 위해 20개의 공유 오피스를 지원하고, 관리직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재량근로를 할 수 있게 한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우수기업 27곳과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과 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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