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 고도화 시동…전북도, 제1차 탄소산업발전위 개최

임채두 2025. 5.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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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탄소산업 육성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제1차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산·학·연의 탄소산업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 '제3차 탄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2026∼2030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종합계획은 ▲ 탄소산업 현황 및 문제점 분석 ▲ 정부 정책 및 전북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 수립 ▲ 실효성 있는 세부 전략 및 과제 도출 등이 골자다.

위원회는 그간 전북도가 쌓은 탄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종합계획 추진과 도내 탄소 관련 사업의 완결성을 주문했다.

신 국장은 "전주 탄소 국가산단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도내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고도화 전략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위원회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적극적인 국가 예산 확보,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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