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력으론 내년 리그 우승 불가능" 첼시 향한 지적, '64년 무관' 토트넘도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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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낸 첼시지만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은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리버풀 출신 전문가 대니 머피(48)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츠'에 출연, 첼시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머피는 "첼시가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지금 스쿼드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였던 지난 2016-2017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없다.
머피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뛰어난 지도자일 수 있지만, 구단이 지금의 영입 방식을 고수한다면 우승은 요원하다. 경험 많은 베테랑 2~3명은 반드시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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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평균 선발 라인업(24세 36일)을 기록했다. 머피는 “재능은 많지만, 리그를 제패할 선수단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에스테방 윌리안(18, 브라질), 다리우 에수구(20, 포르투갈), 켄드리 파에스(18, 에콰도르) 등 20세 이하 신예 3명을 영입, 유망주 투자를 확대했다. 하지만 머피는 "첼시에 지금 필요한 건 미래보다 현재 전력 강화"라고 강조했다.
이런 머피의 지적은 토트넘에도 유효하다. 토트넘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유로파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복귀라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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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 승점 38에 불과했고 시즌 22패로 리그 17위에 올랐다. 강등권을 제외한 리그 최저 순위다. 이는 곧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론으로까지 확산했다.
토트넘 역시 젊은 자원들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고 있다. 대형 스타나 베테랑을 영입해 우승을 노리기보다 미래를 겨냥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수단의 완성도나 경험 면에서 첼시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다.
머피는 토트넘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첼시도 '현실적인 전력 보강 없이 우승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만큼, 토트넘 역시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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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아치 그레이(19), 루카스 베리발(19), 마이키 무어(18), 윌손 오도베르(21), 마티스 텔(20) 등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며 팀 컬러를 바꿨다. 첼시와 비슷한 상황이다.
첼시는 8년 동안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1961년 이후 64년 동안 리그 우승이 없는 상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이던 2016-2017시즌 우승에 근접했으나 첼시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29일 오전 4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리는 레알 베티스(스페인)와 2024-2025 UEFA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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