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건.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이동건(45)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서울 청담동 거리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관계자는 스포츠한국에 "사생활 영역이라 본인에게 확인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진지한 관계였다면 나에게 얘기했을 것. 지금은 작품 활동과 제주 카페 등 신경 쓸 일이 많아, 작품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선을 그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동건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한 여성과 다정한 분위기 속에 거리를 걷는 모습이 목격됐다. 매체는 두 사람이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동건은 여성의 허리와 어깨를 감싸거나 손을 꼭 잡는 등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5월 이혼했다. 이후 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딸과의 관계를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왔다. 또 최근에는 제주도에 지중해풍 인테리어의 카페를 오픈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