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 본 적도 없다" 레알 레전드도 깜짝 놀란 '야말' 그리고 파격 계약

김유미 기자 2025. 5. 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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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와 6년 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과 오는 7월 13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 6년 계약을 맺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야말을 지키기 위해 설정한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10억 유로(1조 5,557억 원)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바르셀로나가 절대 야말을 다른 클럽에 넘기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야말의 활약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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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와 6년 계약을 체결했다. 18세 생일을 2개월 앞둔 시점에 이루어진 '파격' 계약이다.

바르셀로나는 야말과 오는 7월 13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 6년 계약을 맺었다. 야말의 연봉은 1,500만 유로(한화 약 233억 원)이며, 보너스를 포함하면 최대 2,000만 유로(약 311억 원)까지 지급될 전망이다.

세상을 놀라게 만든 건 다름아닌 야말의 바이아웃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야말을 지키기 위해 설정한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10억 유로(1조 5,557억 원)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페드리, 안수 파티, 가비, 페란 토레스 등에도 10억 유로의 가치를 매긴 바 있다.

바르셀로나가 절대 야말을 다른 클럽에 넘기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야말의 활약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단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야말의 활약을 인상 깊게 접했다면서, "인터 밀란과의 준결승전을 보라. 나는 그런 경기를 평생 본 적도 없다. 그라운드 위에서 저렇게 완벽하게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를 지켜보는 일은 정말 환상적이다. 모든 젊은 선수들 중에서도 그는 반드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야말은 2024-2025시즌 55경기 18골 25도움을 올리며 팀의 리그 및 코파 델 레이 우승에 기여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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