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혐오의 언어로 대선 채워져 부끄러워”
윤승옥 2025. 5.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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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끝없는 편 가르기와 갈등으로 서로 대립하는 건 낡디 낡은 구태 정치"라며 "여기에 미래는 없다. 이제 끝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비전과 정책, 희망을 전해야 할 대선이 비방과 험담, 입에 올릴 수도 없는 혐오의 언어들로 채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정치인의 한 사람,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대통령 후보로서 이런 상황에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독한 언어로 획책하는 분열의 정치, 이제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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