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기술로 막는다" 호서대, 인터리젠과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 2025. 5.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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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가 지난 27일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전문기업 인터리젠과 금융 범죄 예방 및 탐지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강 학과장은 "디지털 금융과 e-커머스 분야 이상거래 탐지 기술을 선도하는 인터리젠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인재 양성과 연구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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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거래탐지시스템 전문기업과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 개발
실무형 교육과정, 공동연구 추진...디지털금융 대응력 강화
호서대와 인터리젠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호서대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가 지난 27일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전문기업 인터리젠과 금융 범죄 예방 및 탐지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한수진 호서대 경영대학장,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 장규현 금융사기방지연구센터장과 이진택 인터리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도화되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사기 예방·탐지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등이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탐지 마이크로디그리'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단기 교육과정이다. 인터리젠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강 학과장은 "디지털 금융과 e-커머스 분야 이상거래 탐지 기술을 선도하는 인터리젠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인재 양성과 연구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인터리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금융 거래와 전자상거래에서의 의심 거래, 비정상 접근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증권사, 카드사, 전자상거래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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