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옷+숫자 2' 카리나, 정치색 논란에 입 열었다 "의도 NO..오해 커졌다" [공식]

유수연 2025. 5. 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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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 소신' 의혹에 카리나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8일 카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마이(팬클럽 명),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가도 생각했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카리나는 직접 입을 열어 해명과 사과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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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정치색 소신' 의혹에 카리나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8일 카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마이(팬클럽 명),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가도 생각했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걱정끼쳐서 미안해요"라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일본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 한 장으로 때아닌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빨간색 숫자 '2'가 프린트된 점퍼를 입고 장미꽃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 지지 의혹이 제기된 것.

논란이 커지자 카리나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지만, 국민의힘 대변인까지 SNS를 통해 '에스파 샤라웃'을 언급하는 등 정치권까지 개입하며 파장이 확산됐다.

결국 카리나는 직접 입을 열어 해명과 사과에 나서 눈길을 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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