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축제서 몰래 여성 찍던 남자…경찰서 가던 중 휴대폰 파손

박상혁 기자 2025. 5.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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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축제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8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고려대학교 축제 중 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서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A씨는 스스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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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려대학교 축제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8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고려대학교 축제 중 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했다. 경찰서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A씨는 스스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해당 대학교 학생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으며, 현재 파손된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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