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확률 72% 타구가 잡히다니' SF 이정후, 8G 연속 안타 무산 '타율 0.281'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온 이정후는 이날 무안타로 침묵했고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1(210타수 59안타)로 하락했고 출루율과 장타율은 각각 0.330과 0.459에서 0.329, 0.452로 떨어졌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81이 됐다.
극심한 팀 타선의 침체에 최근 타격감이 좋았던 이정후가 다시 4번 타자 중책을 맡고 경기에 나섰다.
1회초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몸쪽으로 크게 휘어들어오는 너클 커브에 왼쪽 발 끝을 맞고 출루했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에 두 번째 타석에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1구를 파울로 걷어내더니 2구 포심 패스트볼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 바뀐 투수 체이스 리를 상대로는 3루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발사 속도 70.1마일(112.8㎞)의 빗맞은 타구였으나 좌익수 앞에 떨어질 가능성이 커보였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안타 확률이 0.720에 달했던 타구였다. 안타가 됐다면 무사 1,3루로 추격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정후의 타구에 빠르게 스타트를 끊은 디트로이트 좌익수 라일리 그린이 슬라이딩을 하며 타구를 낚아채며 이정후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막을 내렸다. 샌프란시스코 또한 맷 채프먼의 1루수 뜬공, 윌리 아다메스의 삼진아웃으로 결국 1-3으로 패배를 떠안았다.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에 빠지며 31승 24패를 기록했고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이날 이기며 순위를 뒤집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LA 다저스에 3경기, 샌디에이고에 1경기 뒤진 3위에 머물렀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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