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체부위 발언 논란' 이준석 "불편할 국민 있을 수 있어… 심심한 사과"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5. 28. 13: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 부위를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된 것에 대해 "불편할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선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실제 그 발언 원본을 본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순화해 표현한 것이고 더 어떻게 순화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TV토론에서 평소 성차별이나 혐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오신 두 분 후보에게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가 했던 믿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구했다"며 "공공의 방송인 점을 감안해 원래의 표현을 최대한 정제해 언급했음에도, 두 후보는 해당 사안에 대한 평가를 피하거나 답변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혐오나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진영 내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민주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 후보는 27일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초청 후보자 3차 토론회에서 “올해 4월 고등학교 폭력사건 당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했던 욕설인데 중요 부위를 찢겠다고 했다. 누가 만든 말인가”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를 향해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서 얘기할 때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이건 여성혐오에 해당하는가"라고 물어 논란을 일으켰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산책하며 유세를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5.28. kch052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