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세요? 반값입니다!” 하동군 여행 경비 50% 지원

정영식 2025. 5.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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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돼 한 달간 39쌍의 부부가 참여했으며, 전국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 부부는 하동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식당에서 1식 이상 식사, 군 지정 관광지 방문한 뒤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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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돼 한 달간 39쌍의 부부가 참여했으며, 전국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타 지역 거주 중이며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참여 부부는 하동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식당에서 1식 이상 식사, 군 지정 관광지 방문한 뒤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여행 5일 전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xoH6YDkB)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하동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 부서로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확인 절차를 거쳐 숙박비와 식비 결제 금액의 50%,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젊은 여행객의 취향을 분석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최대 120팀까지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국 신혼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 담당(055-880-23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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