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사전투표 부정 적발하면 완전히 판 뒤집을 수 있어"

고재민 jmin@mbc.co.kr 2025. 5. 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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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늘 사전투표를 독려하면서 "사전투표에서 부정을 적발하면 완전히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 경남 창원 유세에서 "6월 3일도 찍고 내일부터 사전 투표하면 다른 데 출장 가거나 못 가시는 분은 내일도 찍어주셔야 한다"며 "우리가 사전투표 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만약에 사전투표에 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신고하라, 적발하면 완전히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방탄·괴물 독재를 용서할 수 있느냐, 저와 함께 다시 민주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며 "위대한 3·15 민주 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독재로 가지 못하도록 창원 시민들의 힘으로 반드시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세워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전모를 쓰고 작업복을 입은 김 후보는 "노조가 계속 파업만 하고 월급만 많이 올려달라고 그래선 안 된다"며 "노조가 중심이 돼서 노동자 인권과 노동의 신성함을 지켜내고 노동의 보람을 가족에게, 본인에게 가득하도록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025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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