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방산 전시회에 무인車와 전투기?... 현대로템·대한항공 첫 참가 [MADEX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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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해양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에 무인 차량과 비행기가 전시돼 이목이 집중됐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 처음 참가한 현대로템과 대한항공의 제품이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28일 개막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현대로템 부스에는 유뮤인 복합체계 대표 제품인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가 모형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시장 입구 쪽에는 무인 비행기를 선두로 해양방산 전시회에 참가한 대한항공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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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규모 해양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에 무인 차량과 비행기가 전시돼 이목이 집중됐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 처음 참가한 현대로템과 대한항공의 제품이다. 이들은 해양방산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냈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28일 개막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현대로템 부스에는 유뮤인 복합체계 대표 제품인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가 모형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MADEX 실물 장비 전시관에 마련된 해병대의 K9 전차보다는 크기는 작지만 단단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HR-셰르파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전동화 무인 플랫폼으로,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운용할 수 있다. 2018년 최초 공개 이후 꾸준히 성능개량을 거쳐 지난해 최신형 4세대 모델로 거듭났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HR-셰르파는 탑재 장비에 따라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륙작전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체적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한 제품 및 기술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2020년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 사업을 단독 수주한 이례, GOP와 DMZ 등 군 야전 시범운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납품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회에는 상륙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K2 전차 수출형 모델인 K2EX와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차륜형의무후송차량 등을 전시해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편, 전시장 입구 쪽에는 무인 비행기를 선두로 해양방산 전시회에 참가한 대한항공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에서는 새롭게 적용한 로고가 반영돼 있었다.
입구 정면에는 인공지능(AI) 소모성 무인 협동 전투기와 저피탐 다목적 무인편대기가 고객들을 맞이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협업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며 "일부 성능을 개량해 해군 무인항모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며 시너지를 설명했다.
그 뒤편으로는 고성능 전략무인기가 날개를 펼치고 있다. 다목적 임무 수행능력을 보유하고, 가시선 및 위성통신을 활용한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중고도 무인기, UH-60 헬기 목업 등을 전시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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