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부두서 70대 예인선 기관장 물에 빠져 숨져
박지현 기자 2025. 5. 28. 13:12

(영암=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영암의 한 부두에서 70대 예인선 기관장이 물에 빠져 숨졌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예인선 기관장인 70대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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