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임차인…서울 아파트 위법 의심거래 108건 적발
2025. 5. 28. 13:08
국토교통부는 최근 11주간 강남 3구와 마포구 등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과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법 의심 거래 10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 법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정당한 회계처리가 확인되지 않아 법인 자금 유용이 의심되는 경우, 부모를 임차인으로 하는 전세 계약을 체결해 편법증여가 의심되는 경우 등입니다.
국토부는 위법 의심 거래 사안에 따라 국세청과 금융위원회, 관할 지자체 등에 통보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정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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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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