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연화정도서관', 야간에도 이용…오후 9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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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돼 온 연화정도서관이 내달 4일부터 8월29일까지 기존보다 2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연화정도서관의 하계 야간 연장 운영은 연꽃이 만개한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통 한옥의 멋을 간직한 도서관을 밤까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화정도서관에서 여름밤의 여유와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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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2022년 6월2일 덕진공원의 연화정도서관에서 김승수 시장과 김남규 시의장,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is/20250528130629325iyuv.jpg)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돼 온 연화정도서관이 내달 4일부터 8월29일까지 기존보다 2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6월부터 8월까지 덕진공원 연못에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전주의 정체성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한옥 도서관인 연화정도서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관련 도서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연화정도서관의 하계 야간 연장 운영은 연꽃이 만개한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통 한옥의 멋을 간직한 도서관을 밤까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화정도서관에서 여름밤의 여유와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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