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갓세븐 멤버들과 방송 직전 멱살잡이‥무대선 친한 척”(하이파이브)[EN:인터뷰③]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진영이 "갓세븐 멤버들과 정말 많이 싸웠다"면서도 "우애가 더 깊어져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 출연한 박진영은 5월 28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박진영은 극 중 췌장을 이식받은 후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된 사이비 종교 교주 '영춘' 역을 맡아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 초능력이 생긴 후 오로지 ‘영생’만을 꿈꾸던 ‘영춘’은 자신 외에 또 다른 장기이식자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모든 초능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그들을 찾아 나선다.
갓세븐 멤버들을 '하이파이브' 시사회에 초대했다고 밝힌 박진영은 "멤버들이 재밌게 봤다고 연락이 왔다. 새로운 저의 모습을 봐줘 뿌듯했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도 완전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갓세븐은 소속사가 달라진 후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그룹 활동 중이다.
이에 대해 "리더 JAY B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한 박진영은 "최근 활동하며 우리가 정말 우애가 깊고, 친하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꼈다. 예전처럼 '내가 더 돋보일래' 하는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과거의 일이고 감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정말 많이 싸웠다"고 말한 그는"'누가 내 즉석밥 가져갔냐' 이런 걸로 멱살 잡고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다. 방송국 화장실에서 멱살 잡고 싸우다가도 무대 올라가면 되게 친한 척했다"면서 "슈퍼주니어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분들도 정말 많이 싸웠다고 한다. 그런데도 오래 잘 지내는 걸 보면 어릴 때 터놓고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는 게 오히려 오래 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도 그만큼 싸웠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게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한 박진영은 "그랬던 과거에 후회는 없다. 요즘도 다투긴 하지만 이제는 둘이서 싸우면 나머지 다섯 명이 '어디까지 하나 보자' 방관한다"고도 귀띔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5월 30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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