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낙계' 오영훈 지사, 김문수 지지한 이낙연 공개비판
고동명 기자 2025. 5. 28. 12:59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과거 친낙계로 분류됐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공개 비판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불법적인 계엄령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지도 않고 내란 우두머리와 절연하지도 못한 세력과 손잡는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김문수 후보와 연대하기로 한 이낙연 고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오 지사는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무너진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라며 "분노한 심판이 머지 않았다. 국민을 배신한 세력은 투표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오 지사는 이 고문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낼 당시 비서실장으로 활동하는 등 이낙연계로 불려왔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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