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김다영, 결혼식 생략하고 신혼여행 “혼인신고 완료”[공식]

김희원 기자 2025. 5. 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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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배텐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배성재와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법적 부부가 됐다.

배성재 소속사 SM C&C측 관계자는 “이달 중순 배성재와 김다영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적인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이다.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월 전해졌다. 당시 SM C&C 측은 “배성재와 김다영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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