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포’ 오타니, 5년 연속 20홈런 고지..김혜성 결장한 다저스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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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결장했다.
LA 다저스는 5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9-5 승리를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9회초 오타니의 볼넷, 베츠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먼시가 3점 홈런을 쏘아올려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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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결장했다. 다저스는 승리를 거뒀다.
LA 다저스는 5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9-5 승리를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김혜성은 결장했다.
다저스는 이날 더스틴 메이가 선발등판했다.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는 우완 태너 바이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완을 상대로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마이클 콘포토(LF)-달튼 러싱(C)-토미 에드먼(2B)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다저스는 2회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먼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파헤스가 적시타로 먼시를 불러들였다. 콘포토가 안타로 찬스를 이었고 러싱이 적시타로 파헤스까지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4회초 2점을 달아났다. 2사 후 에드먼이 안타로 출루했고 오타니가 시즌 20호 2점포를 쏘아올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한 오타니는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클리블랜드는 4회말 3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호세 라미레즈가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1사 후 카를로스 산타나가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었다. 그리고 다니엘 슈니먼이 추격의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추격을 허용한 다저스는 6회초 콘포토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1점을 달아났다. 그리고 8회초 에르난데스와 먼시의 연속안타, 파헤스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다저스는 9회초 오타니의 볼넷, 베츠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먼시가 3점 홈런을 쏘아올려 점수차를 벌렸다. 클리블랜드는 9회말 가브리엘 아리아스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2점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다저스 선발 메이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해 시즌 3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잭 드레이어가 1.1이닝, 벤 카스파리우스가 1.2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막았고 루이스 가르시아가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는 5이닝 4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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