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7년 뒷바라지 끝났다…결혼기념일+큰아들 졸업 '겹경사' (오연수)[종합]
![[사진]060215 SM10주년행사 이수만-오연수-손지창](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poctan/20250528123017331bppi.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연수와 손지창이 결혼 27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아들의 졸업식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오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7번째 결혼기념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오연수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남편 손지창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바 있다. 남편과 투샷이 아닌 혼자 셀카를 찍던 중 오연수는 “말 많이 안 해도 잘 다닌다. 같이 결혼기념일 여행 가서 중간에 따로 다니는 부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오연수는 손지창과 불화설이 불거질 것을 우려해 “저희 사이 좋아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연수는 남편과 함께 여행을 왔지만 혼자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자막을 통해 ‘남편과 같이 왔지만 몇 시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의 시간을 갖는다. 24시간 내리 보면 안 된다. 혼자 다니는 거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연수는 “이번 생은 죽으나 사나 이분과 친구처럼 의리로 살아간다. 둘다 자연스럽게 서서히 나이 들어가겠다. 남자가 늙어서 꼭 필요한 건 부인, 아내, 집사랑, 와이프, 아이들 엄마”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영상 말미에는 오연수와 손지창이 아들의 졸업식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연수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큰아들이 4워에 졸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졸업식에 참석한 오연수와 손지창은 기쁨과 긴장감이 섞인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오연수와 손지창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2014년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7년을 지내다 온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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