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메달권도 가능!' 유정미·이희진, 여자 멀리뛰기 동반 결선 진출

이상완 기자 2025. 5. 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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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멀리뛰기 간판인 유정미(안동시청)와 이희진(청양군청)이 메달권을 노린다.

28일 오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자격예선에 출전한 유정미와 이희진은 각각 6m10(8위), 6m04(12위)를 기록해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이희진의 개인최고기록은 6m44. 다만 올해 대회를 많이 출전하지 못해 실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 입상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컨디션 회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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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자격예선에 출전한 유정미가 도약해 착지하는 모습. 사진┃강명호 기자

[STN뉴스=구미] 이상완 기자 = 한국 여자 멀리뛰기 간판인 유정미(안동시청)와 이희진(청양군청)이 메달권을 노린다.

28일 오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자격예선에 출전한 유정미와 이희진은 각각 6m10(8위), 6m04(12위)를 기록해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이날 유정미는 자격예선 2조에서 출전해 첫 번째 도약을 실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2차 시기에서 5m92를 뛰어 예열을 마친 유정미는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 6m10를 뛰고 마쳤다.

대회 직전에 참가한 전국종별선수권에서는 6m32로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결선에서 개인최고기록(PB·6m46)을 노린다면, 충분히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함께 출전한 이희진은 5m91로 시작해 3차 시기에서 6m04를 기록. 턱걸이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희진의 개인최고기록은 6m44. 다만 올해 대회를 많이 출전하지 못해 실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 입상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컨디션 회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내일(29일) 오후 5시 30분에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 나선다.

한편 주관방송사 STN은 한국 선수 출전 종목을 비롯해 주요경기를 생중계한다. 케이블/IPTV 채널(지니TV 131번·U+TV 125번·딜라이브 236번)과 네이버스포츠, 유튜브(STN SPORTS), 구미아시아육상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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