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 예고‥치명률 40~75%
박선하 2025. 5. 28. 12:25
[정오뉴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이 행정예고됐습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과일박쥐를 통해 사람이나 돼지와 같은 동물에 전파된 후 직접 접촉이나 체액 접촉으로 사람 간 전파가 이뤄지는 인수공통 감염병입니다.
열, 두통,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감염 후반에는 일부 뇌부종이나 뇌염으로 이어집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40에서 75%로 높은 편인데 지금까지 국내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보고된 적은 없습니다.
1급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새로 지정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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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기자(vividsu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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