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우상은 호날두입니다" 델랍 영입, 맨유는 준비됐다..."560억 지불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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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암 델랍 영입 준비를 마쳤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ESPN'을 인용하여 "맨유는 이미 델랍 영입에 대해 합의했으며 델랍이 다음 움직임을 결정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맨유는 입스위치 타운에 델랍이 이적에 동의한다면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 3,000만 파운드(560억)를 지불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미 델랍 측과 개인 조건의 개요는 합의했고 선수 동의만 나온다면 이적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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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암 델랍 영입 준비를 마쳤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ESPN'을 인용하여 "맨유는 이미 델랍 영입에 대해 합의했으며 델랍이 다음 움직임을 결정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맨유는 입스위치 타운에 델랍이 이적에 동의한다면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 3,000만 파운드(560억)를 지불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미 델랍 측과 개인 조건의 개요는 합의했고 선수 동의만 나온다면 이적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공격수 보강이 필수다. 2023-24시즌과 지난 시즌 모두 득점난으로 인해 놓친 승점이 많았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등 최전방 공격수들은 부진했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등 윙어들의 공격포인트 생산력도 떨어졌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 영입은 확정적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 "쿠냐는 맨유로 간다. 당사자 간 구두 합의는 완료됐다. 2030년 6월까지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 6,250만 파운드(1,160억)를 분할로 받는다. 공식적인 계약은 다음 주다"라고 전했다.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알리는 'Here We Go'도 있었다.
맨유는 쿠냐에 이어 델랍도 영입하려 한다. 델랍은 입스위치 소속 최전방 공격수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스토크 시티, 헐시티를 거쳐 지난 시즌 입스위치에 입성했다.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이었음에도 리그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하게 득점을 올린 모습이다.
맨유 팬들은 델랍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면서 이적이 성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델랍은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난 항상 호날두를 존경해왔다. 그의 플레이 방식, 속도, 파워는 모두 훌륭하다. 나에게 그는 세계 최고다. 세계 최고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꿈이 커야 한다. 호날두와 함께 뛰었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그는 매일 자기관리하며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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