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고지용, 피부과 시술 받더니...멀끔해졌네 [RE:스타]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건강이상설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병원을 찾았다.
지난 27일 고지용은 자신의 계정에 "여기 원장님이 피부과 시술을 정말 다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피부과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데님셔츠와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무드를 자아낸다. 선글라스를 쓴 그는 의사와 어깨동무를 하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특히 최근 핼쑥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고지용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이 제일이야", "안색이 좋아보여서 마음 놓인다",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행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앞서 고지용은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목격되며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건강엔 문제가 없다. 요새 내 건강에 대해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나는 정말 괜찮다"라며 해명했다.
지난해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어디 안 좋냐'는 소리를 들으니까 나도 강박이 생겼다.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건강이상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께 출연한 지인 역시 "고지용이 되게 소식가다. 사람이 마른 데는 이유가 있다. 식욕 자체가 형은 보통 사람들보다 떨어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고지용은 팀 해체 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다.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자녀로 두고 있다.앞서 2016년 젝스키스는 고지용을 제외한 5인조로 재결합해 활동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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