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선 사전투표 시작···오세훈 서울시장 “차질없이 준비할 것”

류인하 기자 2025. 5.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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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중구 신당누리센터를 찾아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28일 오전 중구 신당누리센터를 찾아 투표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는 29~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서울시내 동주민센터·구청·학교 등 426곳에서 진행된다. 본 투표는 내달 3일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서울시내 2260곳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오 시장은 사전투표장 준비상황과 진행절차를 들은 뒤 투표소에 들러 기표소와 투표함 설치상태를 살폈다. 또 장애인 유권자들이 불편없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편의시설 등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중구 신당누리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운영을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시

오 시장은 “내일부터 이틀에 걸쳐 예정된 사전투표 진행에 조금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 시내 전역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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