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안고 뛰었던 웨스트브룩, 오른손 수술 받아

이재승 2025. 5. 28.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덴버 너기츠가 플레이오프에서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구단 소식에 따르면, 덴버의 'The Brodie'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3cm, 91kg)이 오른손에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오른손잡이인 그가 플레이오프 내내 부상을 안고 있었던 만큼,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다.

여기에 웨스트브룩마저 부상을 안고 있었던 만큼, 덴버가 오클라호마시티에 맞서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덴버 너기츠가 플레이오프에서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구단 소식에 따르면, 덴버의 ‘The Brodie’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3cm, 91kg)이 오른손에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웨스트브룩은 오른손이 온전치 않았다. 검사 결과 한 곳이 아닌 여러 군데에서 인대가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오른손잡이인 그가 플레이오프 내내 부상을 안고 있었던 만큼,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다.
 

그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13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4.1분을 소화하며 11.7점(.391 .317 .700) 3.7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6.3점에 그친 바 있으나 이번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가 뛴 플레이오프 첫 8경기에서는 평균 15점을 책임졌으나, 이후 치른 5경기에서 6.4점에 그치면서 탈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이 문제였다. LA 클리퍼스와의 1라운드에서는 출전한 6경기 중 5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2라운드가 문제였다. 마지막 5경기에서 슛이 좀체 들어가지 않았다. 지표가 좋지 못했다. 5경기 누적 득실이 무려 –66이었으며, 평균-13.2였다.
 

부상을 안고 있었으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시리즈 내내 저말 머레이가 온전치 않았으며, 시리즈 막판에는 애런 고든마저 부상으로 실질적으로 뛸 수 없는 상태였다. 여기에 웨스트브룩마저 부상을 안고 있었던 만큼, 덴버가 오클라호마시티에 맞서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런데도 시리즈를 최종전까지 몰고 가는 기염을 토해냈다.
 

수술을 받긴 했으나, 심각한 부상이 아닌 만큼,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준비하는 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그도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지난 여름에 덴버와 계약기간 2년 68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웨스트브룩은 이번에 잔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