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재이 '아빠' 옹알이에 오열…"평생 못 듣고 죽는 줄" [RE:뷰]

노제박 2025. 5. 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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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첫 ‘아빠’ 소리에 눈물을 흘렸다.

27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가 아빠라고 불러줬다.. 눈물 쏟은 수홍아빠 | 7개월아기 처음 말하는 순간 |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감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수홍과 그의 딸 재이 양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재이는 옹알이를 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아빠라 하지 않았어? 아빠, 한 번만 해줘. 엄마는 하면서 아빠는 아직 안 했잖아~ 제대로”라고 재이가 ‘아빠’라고 부르길 간절하게 바랐다.

이후 이어진 영상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김다예는 “재이가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러줘서 저희 지금 엄청 울었다”라며 “저는 남편 멘트 때문에 지금... 평생 ‘아빠’ 소리 한 번 못 듣고 갈 뻔했다는 그 말에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재이 앞에서 “아빠 한 번만 더 해줘, 아빠는 아빠란 말 평생 못 듣고 죽는 줄 알았어. 재이야 정말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며 감격에 찬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진짜 정말 못 잊을 거 같다”라며 남은 감동의 여운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12차를 공동명의로 매입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에 따르면 당시 매입가는 70억 5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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