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 케플러와 한솥밥...블리츠웨이, KLAP 인수
신진아 2025. 5. 28. 12:07



[파이낸셜뉴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뮤직 전문 레이블 클렙(KLAP)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인수했다.
28일 블리츠웨이는 배우, 드라마 콘텐츠 중심에서 K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사명 변경 이후 추진 중인 ‘콘텐츠 중심 전략’의 일환이다.
KLAP엔터테인먼트는 Mnet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케플러(Kep1er)’ 등이 소속돼있다. 전 CJ ENM 음악사업부장과 웨이크원 대표를 지낸 이선 대표가 이끌고 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성웅 의장은 “이번 인수는 단순한 레이블 간 결합을 넘어, KLAP의 음악 제작 역량, 글로벌 유통망이 블리츠웨이의 콘텐츠 인프라를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블리츠웨이의 자회사로 편입된 KLAP은 향후 K팝 아티스트의 영입과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음악과 연기를 병행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형 아티스트’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문채원, 인교진, 소이현, 손담비, 박하선, 우도환, 정인선, 윤박, 곽동연, 김예림, 채서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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