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준 전북 신혼부부 2019년보다 23.9% 감소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5. 5. 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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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지난 2023년 기준 전북의 신혼부부는 2만 7473쌍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 2019년보다 23.9%가 줄었다.

신혼부부통계 작성대상은 매년 11월 1일 기준 혼인 신고한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다.

2023년 기준 전북의 초혼부부 비중은 72.7%, 재혼부부 비중은 27.1%로 나왔다. 전북의 초혼 신혼부부 혼인연령은 남편은 32.9세, 아내는 30.3세, 재혼의 경우 남편은 47.7세, 아내는 44세며 지난 2019년 보다 남편은 0.5세 아내는 0.8세가 늘었다.

2023년 기준 전북의 신혼부부 가운데 남편이 연상인 비중은 66.6%, 아내가 연상인 비중은 19.3%로 집계됐다. 또 동일거처에 함께 거주하는 신혼부부 비중은 83.4%로 2019년보다 3.3%p가 증가했다.

2023년 기준 전북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중은 51.6%, 신혼부부 평균소득은 5496만 원이며 대출잔액이 있는 신혼부부 비중은 86.7%로 나타났다. 전북 신혼부부의 48.5%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아파트 거주 비중은 69.9%로 나왔다.

2023년 자녀가 있는 전북 신혼부부 비중은 62.1%, 맞벌이 신혼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30.9%, 주택을 소유한 신혼부부의 평균 자녀 수는 1.01명이며 만 5세 이하 자녀 보육형태로 어린이집이 51%, 가정 양육 36.5%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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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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