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손흥민’ 토트넘, 뮌헨 윙어 영입 시도

김재민 2025. 5. 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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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이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던 자네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 윙어 르로이 자네를 영입할 기회를 오퍼했다"고 보도했다.

자네는 만 29세 독일 국가대표 윙어로 맨체스터 시티와 뮌헨에서 주전급 윙어로 활약해 왔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자네가 이적에 매력을 더 느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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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이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던 자네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 윙어 르로이 자네를 영입할 기회를 오퍼했다"고 보도했다.

자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뮌헨과 자네는 재계약을 논의한 적이 있으나 협상이 결렬된 거로 알려졌다.

자네는 만 29세 독일 국가대표 윙어로 맨체스터 시티와 뮌헨에서 주전급 윙어로 활약해 왔다. 맨시티 시절에는 2년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 적도 있다. 이번 시즌은 독일 분데스리가 30경기(선발 17회)에 나서 1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최상위권 팀의 주전으로서는 다소 아쉽지만 여전히 빅클럽에서는 1인분을 해줄 가치가 있는 선수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자네가 이적에 매력을 더 느낄 만하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은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특히 마티스 텔, 티모 베르너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선수가 많았던 공격진에도 주전급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도 패하면서 리그 순위를 17위로 마쳤다.(자료사진=르로이 자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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