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합계출산율 0.82명…3월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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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년 전보다 0.05명 늘어 0.82명을 기록했습니다.
3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5년 3월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이어오다 10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1분기로 보면, 출생아 수는 6만 5,022명으로 지난해보다 7.4% 증가하며 같은 1분기 기준으로 10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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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년 전보다 0.05명 늘어 0.82명을 기록했습니다.
3월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지난해보다 0.04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2025년 3월 인구 동향'을 보면 3월 출생아 수는 2만 1,041명으로, 지난해 3월보다 1,347명, 6.8% 늘었습니다.
3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5년 3월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이어오다 10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3월에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반등했습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아홉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현정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혼인 건수와 주 출산 연령 규모가 증가한 영향이 크다"며 "월별 합계출산율도 전년 동기 대비 석 달 연속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분기로 보면, 출생아 수는 6만 5,022명으로 지난해보다 7.4% 증가하며 같은 1분기 기준으로 10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1분기 합계출산율은 0.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5명 늘었습니다.
출산의 선행 지표인 혼인 건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3월 혼인 건수는 1만 9,181건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1.5% 늘었습니다.
이혼 건수는 7,210건으로 1년 전보다 3.2% 감소했습니다.
3월 사망자 수는 3만 1,141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0.2%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 증가는 1만 100명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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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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