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부터 재창업까지…소상공인 폐업지원에 494억 추가 투입
점포철거비 1만개사 등 추가 지원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 494억원을 반영한 ‘2025년도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재기사업화)’ 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포철거비 지원은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400만원까지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만개사를 지원하기로 한 기존 공고에 1만개사를 추가해 총 4만개의 소상공인 사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기사업화는 경영위기를 겪고 있거나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경영진단, 전담전문가(PM) 1대1 심층 멘토링(10회) 지원,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공고로 소상공인 사업체 250개사를 모집한다.
중기부는 ‘재기사업화(재창업) 새출발기금 연계지원’ 공고를 통해 소상공인 사업체 10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그동안 금융거래 제한 등으로 재기사업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공공정보(새출발기금 채무조정정보) 등록 소상공인’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기존 재기사업화와 마찬가지로 경영진단, 1대1 전담전문가 등을 지원하고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사업 이수에 성공(재창업)한 소상공인은 사업완료 후 발급되는 수료증(1개월 이내)을 새출발기금에 제출하면 등록된 공공정보(채무조정정보)가 즉시 해제된다.
황영호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 단장은 “이번 추가지원 및 공공정보 등록자 지원 등을 통해 혜택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재기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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